동대문구의사회는 지난 10일 저녁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쇼팽을 만나다' 공연을 관람했다. 공연장 입장에 앞서 이경숙 동호회 회장은 "유난히도 추운 겨울이 지나고 새봄을 맞이해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반갑다"라고 인사했다. 회원들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앙골프 분더, 젊은 현악 앙상블 로열 스트링 콰르텟 등의 연주곡을 감상하며 열띤 환호와 박수로 답했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 최진호 기자(cjh@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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