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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두고 볼 수 없을 때 취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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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두고 볼 수 없을 때 취하는 방법
  • 의약뉴스
  • 승인 2012.04.09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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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용으로 잘 모셔둔 호박을 써는 것은 더이상 보관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놔두면 안에서 부터 썪기 시작하지요.

   

속을 파내고 가운데를 썬다음 잘게 잘라 비닐봉투에 넣어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오래동안 보관할 수 있지요.

   

귀찮기는 하지만 호박죽을 해 먹으면 맛이 아주 좋습니다.

   
호박씨를 까먹는 재미도 쏠쏠하지요. 하지만 잘 먹은 다음 뒤로 호박씨까서는 안되겠지요.
   
좋은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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