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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우리 다같이 모여서 봄노래 부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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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우리 다같이 모여서 봄노래 부르자
  • 의약뉴스
  • 승인 2012.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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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노래 저절로 흥겨운 봄이 왔다.
   

   
새싹의 기세가 대단하다.
   
   
꽃망울은 벌써 터졌다.
   
▲ 두릅나무 가시가시가 위협적이다.

   
우리 다같이 모여서 봄노래 부르자 ~
   

   
봄봄봄봄 봄이 왔어요

저넓은 들판에 파랗게 새봄이 왔어요

가로등 그늘밑에도 새봄이 왔어요

모두들 좋아서 이렇게 신바람 났는데

아이야 우리손잡고 꽃구경 가자꾸나

한방울 두방울 내리는 봄비를 맞으며

개나리 진달래 잠깨어 모두들 노래부르네

봄봄봄봄 봄이왔어요 우리의 마음속에도

봄봄봄봄 봄이왔어요 봄이왔어요

새봄이 좋아서 이렇게 신바람 났는데

아이야 우리손잡고 꽃구경 가자꾸나

한방울 두방울 내리는 봄비를 맞으며

내마음 종달새처럼 저하늘 높이날으네

봄봄봄봄 봄이왔어요 우리의마음속에도

봄봄봄봄 봄이왔어요 봄이왔어요

봄봄봄봄 봄이왔어요 우리의마음속에도

봄봄봄봄 봄이왔어요 봄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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