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 작품이 인기가 없는 걸까요.
▲ 용그림이 돋보인다. | ||
배우는 사람도 거의 없고 더구나 쓰는 사람은 찾아 보기 드문데요.
▲ 가운데에 달마도를 형상한 글씨가 있다. | ||
어떤 것이 잘 쓴 것인지도 모르겠고 무엇보다도 내용을 알 수 없으니 답답하더군요.
▲ 옆에 작은 글씨로 대상작품이라고 써있다. | ||
먹을 갈고 하얀 한지에 한 자 한 자 적어 넣으면서 심신을 단련 했던 조상들의 지혜가 새삼 그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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