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벽구년 面壁九年[마주할 면/벽 벽/아홉 구/해 년]
☞ 달마 스님이 산중에서 구년간 벽을 대하고 앉아 면벽 수도하여 마침내 그 모습이 돌 속으로 들어갔다는 말이니 정성을 다하면 돌이라도 뚫을 수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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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벽구년 面壁九年[마주할 면/벽 벽/아홉 구/해 년]
☞ 달마 스님이 산중에서 구년간 벽을 대하고 앉아 면벽 수도하여 마침내 그 모습이 돌 속으로 들어갔다는 말이니 정성을 다하면 돌이라도 뚫을 수 있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