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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약뉴스
  • 승인 2004.0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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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인사 마무리 상큼한 출발
제약사들이 인사를 마무리 짓고 목표 달성을 위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한 인사를 끝낸 제약사들의 행보가 숨가쁘다.

동아제약은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김의열 상무를 마케팅본부장에 임명했다.중외제약은 김지배 이준상 최상호씨 등 3인 트리오를 부사장에 앉혔다. 한미약품은 임선민 전무를 부사장 겸 영업 본부장으로 보령제약은 이한재 사장 대신 김상린씨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제일약품은 이문철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환인제약은 이계관 부사장을 사장으로 에스케이는 신승권 제약사업본부장을 대표이사로 광동제약은 이천수 상무대신 지영수 상무를 새로 영입했다.

이밖에도 일양약품은 유태숙 전무이사를 대표 이사 부사장으로 기용, 부진한 영업을 만회하기 위한 배수진을 쳤다. 인사를 마무리한 제약사들이 새로운 리더십 아래 승승장구하는 한 해가 되기를 의약뉴스는 기대한다.

의약뉴스 의약뉴스(newsm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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