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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7-18 00:01 (금)
292. 무럭무럭 김은 피어 오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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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무럭무럭 김은 피어 오르고 ~
  • 의약뉴스
  • 승인 2012.0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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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책을 보고 만두 만들기에 도전했다.

   
▲ 속은 터졌지만 먹음직 스럽지 아니한가~

   
▲ 책을 본다. 사진대로 만들어 본다는 욕심은 금물.

밀가루를 개고 속을 넣고 모양을 만들어 찜통에 쪘다.

   
▲ 반죽된 밀가루를 민다.

무럭무럭 김은 피어 오르고 드디어 만두 완성.

   
▲ 속을 미리 만들어 두고.
아 ! 그런데 만두부인 속 터졌네~. 맛은?
   
▲ 드디어 만들기에 도전.
그런대로 성공작이다.
   
▲ 오른쪽 긴 것은 무엇?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니 다음 번에는 속 단단히 채워야지. 밀가루 두껍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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