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오르려는 욕망은 사람의 본성입니다.
높은 산을 가고 좀 더 높은 지위를 차지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것은 이같은 이유 때문입니다. 하지만 욕망만 있다고 무한정 올라가는 것은 아니지요. 높이만 찾다가 한없이 추락할 수도 있습니다.
▲ 정상에 올라서 쉬는 것도 좋지만 중간에서의 휴식도 꿀맛이지요. | ||
적당한 높이다 싶으면 잠시 주변을 돌아보면서 쉬어 갈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 자세가 참 좋군요. | ||
좋은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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