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추위가 한 풀 꺾였습니다.
고난의 시기도 언젠가는 지나가는 법이지요. 움추렸던 어깨 활짝 펴고 가벼운 율동을 해보시지요. 기분이 한결 좋아지실 겁니다.
▲ 큰 폭의 할인까지 하고 있군요. 얼른 한권 사야지~ | ||
서점에 가면 언제나 입이 쩍 벌어집니다. 이 많은 책을 누가 읽어 주기나 한담! 하는 푸념이 들곤 합니다. 하지만 이 가운데 여러분의 인생을 지켜주고 방향을 제시해 주는 책이 분명 있습니다.
'여러분을 위한 책'을 한 권 읽어 보는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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