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금 판매 목표달성 힘든 한해마감
매달 수금목표 판매목표 달성을 위해 한발 한발 걸어간 영업사원들이 올 해 마감목표를 달성하는 고지에 올랐다. 누구나 힘든 한 해 였지만 제약영업 사원들 만큼 벅찬 한해도 없었을 것이다. '한달인생'을 자처했던 그들이었지만 막상 뒤돌아 보니 '한해인생' 임을 알고 뿌듯한 감회를 만끽했으면 한다.
한 때 제약사의 '꽂'으로 불렸던 영업사원들이 이제는 다른 부서에 밀려난 느낌이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제품이 있어도 팔지 못하면 무슨 소용인가. 영업 마케팅을 개발만큼 우선시하는 정책은 이런 이유 때문이다.
의약뉴스는 한 해 동안 열심히 노력해 마침내 정상고지에 올라선 영업사원들에게 감사의 화이팅을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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