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측에 크레인이 보인다. 수백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공사중이다. 우리가 배울 것은? | ||
▲ 킬리만자로, 헤밍웨이의 표범이 아직도 거기 있을까. | ||
해외 여행을 가지 못한 아쉬움은 한국의 경기도 부천 아인스 월드에 가면 풀수 있다.
▲ 에펠탑 건립 당시 프랑스 지성 모파상은 흉물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니 지금도 그 생각 변함 없을까. | ||
이탈리아가 재정적자로 고꾸라지고 있다니 , 피사의 사탑은 알고 있나. | ||
▲ 전설의 도시 마추비추. | ||
▲ 왼쪽 건물은 한국의 황룡사지 9층 목탑. 아쉽지만 존재하지 않는다. 우측 쌍둥이 건물은 테러로 사라진지 오래다. | ||
자금성. 중국인들 큰 소리 칠만 하다. | ||
▲ 벤허의 질주 장면이 생각난다. 아니면 글레디에이터를 연상하는 독자도 있을 듯 싶다. | ||
▲ 정면의 레닌은 지금은 박살나고 없을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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