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4-05-01 06:03 (수)
284.한 시간 만에 세계를 정복하다
상태바
284.한 시간 만에 세계를 정복하다
  • 의약뉴스
  • 승인 2011.12.12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우측에 크레인이 보인다.  수백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공사중이다. 우리가 배울 것은?
한 시간 만에 유럽은 물론 아시아 중동 미국 까지 섭렵했다면? 
   
▲ 킬리만자로, 헤밍웨이의 표범이 아직도 거기 있을까.

해외 여행을 가지 못한 아쉬움은 한국의 경기도 부천 아인스 월드에 가면 풀수 있다.

   
요금이 비싸고 설치한지 오래된 조형물이 아쉽지만 그런대로 만족감이 있다.
   

   
▲ 에펠탑 건립 당시 프랑스 지성 모파상은 흉물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니 지금도 그 생각 변함 없을까.
   
   
   
이탈리아가 재정적자로 고꾸라지고 있다니 , 피사의 사탑은 알고 있나.
   
   
▲ 전설의 도시 마추비추.
   
   
▲ 왼쪽 건물은 한국의 황룡사지 9층 목탑. 아쉽지만 존재하지 않는다. 우측 쌍둥이 건물은 테러로 사라진지 오래다.
   
자금성. 중국인들 큰 소리 칠만 하다.
   
▲ 벤허의 질주 장면이 생각난다. 아니면 글레디에이터를 연상하는 독자도 있을 듯 싶다.
   
▲ 정면의 레닌은 지금은 박살나고 없을거다.
세계 거장들의 건축물과 첫 삽을 뜬지 수백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공사중인 아우디 설계를 보는 것만으로도 작은 탄성이 절로 나온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