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로운 방법에 대한 예비 테스트가 12마리 토끼로부터 얻은 눈물을 이용해 실시됐다.
이 화학적 센서의 개발자인 마크 E. 메예호프 박사는 이것은 유망한 방법이지만, 이 화학적 센서가 상업적으로 이용 가능할 수 있기까지 수년이 걸릴 것이라고 전했다.
또, 이 센서는 혈액 검사의 총 횟수를 감소시킬 수 있지만, 이 장치를 더 정확하게 보정하기 위해서 당뇨병 환자들은 여전히 정기적으로 혈액을 채취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 보고서는 ‘Analytical Chemistry’에 게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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