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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넋나간 인생 되돌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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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넋나간 인생 되돌아 보자
  • 의약뉴스
  • 승인 2011.10.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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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예술작품을 감상해야 한다.

   
▲ 멋지다. 절로 감탄이 나온다. 여체는 언제나 신비롭다.

예술가들 밥벌이 걱정 해서가 아니라 넋나간 혼을 불러오기 위해서다.

   
▲ 수줍지 않은 여체는 더이상 흥미로운 대상이 아니다.

아등바등 살다 보면 어느새 인간으로 갖춰야 할 혼줄마져 빼놓고 지내는 수가 있다.

   
▲ 2층에서 내려다 본 모습.
이럴 때 작품을 눈여겨 보면 사는 의미가 새롭게 다가온다.
   
▲ 발과의 조화라니, 작가의 상상력이 대단하다.

   
▲ 뒷모습의 선정성은 보지 않아도 안다.
자연과 접한 야외 전시장이라면 금상첨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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