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예술작품을 감상해야 한다.
▲ 멋지다. 절로 감탄이 나온다. 여체는 언제나 신비롭다. | ||
예술가들 밥벌이 걱정 해서가 아니라 넋나간 혼을 불러오기 위해서다.
▲ 수줍지 않은 여체는 더이상 흥미로운 대상이 아니다. | ||
아등바등 살다 보면 어느새 인간으로 갖춰야 할 혼줄마져 빼놓고 지내는 수가 있다.
▲ 2층에서 내려다 본 모습. | ||
▲ 발과의 조화라니, 작가의 상상력이 대단하다. | ||
▲ 뒷모습의 선정성은 보지 않아도 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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