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백동이 堅白同異 [굳을 견/흴 백/같을 동/다를 이]
☞是를 非라 하고 非를 是라 하며 同을 異라 하고 異를 同이라 하는 것과 같은 억지논리, 다시말해 궤변을 말한다. 이런 궤변은 지금도 여전히 활개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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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백동이 堅白同異 [굳을 견/흴 백/같을 동/다를 이]
☞是를 非라 하고 非를 是라 하며 同을 異라 하고 異를 同이라 하는 것과 같은 억지논리, 다시말해 궤변을 말한다. 이런 궤변은 지금도 여전히 활개를 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