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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티벳, 베트남 그리고 세르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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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티벳, 베트남 그리고 세르비아
  • 의약뉴스
  • 승인 2011.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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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의 머릿속에는 재건축 모형이 가득할 것 같다.

역사가 오래된 고풍스런 학교에 가니 눈앞에 멋진 풍경들이 펼쳐졌다.

   
▲ 인왕산 뒤로 북한산이 보인다.

   
   
▲ 미국인 여 선교사가 지은 학교인데 역사가 100년 됐다고 한다.
답사온 건축학과 학생들은 교수의 설명을 들으면서 연신 셔터를 눌러댄다. 북한산, 인왕산 등 서울의 장관을 구경하고 아래로 내려오니 티벳을 돕는다는 찻집이 있다.
   
▲ 공정무역은 좋은가.

   
   
▲ 종이에 싼 것은 수제 초코릿
   
베트남 커피 등 이상스런 이름의 차 한잔을 먹으니 세브비아인을 남편으로 둔 만삭의 한국 부인이 들어와 이것저것 가격을 물어 본다.
   
▲ 여주인이 상냥하다.

   
   
   
아주 짧은 순간 티벳과 세르비아와 베트남이 상상속을 해맨다.

 

   
▲ 달라이 라마의 초상이 흐릿한 건 오래된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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