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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흙에서 자란, 눈건강 열매는 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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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흙에서 자란, 눈건강 열매는 검다
  • 의약뉴스
  • 승인 2011.08.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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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수확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 먹음직 스럽다.

이 열매는 눈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어 많은 사람들이 비싼 값에도 불구하고 찾고 있다.

   
▲ 아줌마가 농장에서 열매를 따고 있다.

서울근교에도 이런 블루베리 농장이 성업중이다.

   
▲ 색깔로 딸 시기를 확인한다.

화분이나 직접 땅에 심기도 하는데 흙에 있는 것이 당도도 높고 씨알도 굵다.

   

 

   

 

보통 4-5년 지난 묘목에서 수확의 기쁨을 맛볼 수 있다.

   
▲ 출하를 기다리는 블루베리

갈아서 쥬스로 마실수도 있다. 잘 익은 것일수록 검은색을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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