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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황제의 자리에서 담소를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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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황제의 자리에서 담소를 나누다
  • 의약뉴스
  • 승인 2011.08.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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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가 차를 마시던 곳에 중국인 관광객이 앉아서 담소하고 있다.

   
▲ 호기심은 어른도 마찬가지다.

한 때 조공을 마치던 소국의 왕을 대하는 자부심이 느껴지는 것 같다.

   
▲ 관리인이 지키고 있으나 출입은 자유롭다. 이곳이 고종이 커피를 마셨던 곳.

   
▲ 외부의 모습

   
▲ 문화재로 등록돼 있다.

 

여름날의 궁궐은 관광객으로 부쩍인다.

   

   

 

대개는 일본인과 중국인 이지만 노랑머리 서양인들도 흔하다.

   

세월은 흘러 왕조는 사라졌다.

   
▲ 정9품에서 부터 정 1품까지 서열이 매겨져 있다.
   
   
   
역사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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