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간호사회는 김소선 회장(사진)이 지난 15일 서울시여성단체연합회 창립25주년 기념행사(여성프라자 국제회의장)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고 전해왔다.

김소선 회장은 서울특별시간호사회 부회장및 이사직을 역임하면서 여성의 권익신장과 시정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해 왔으며 특히 여성인력의 재취업을 위한‘장롱면허증 되살리기 사업’및 시민 건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sjh1182@newsmp.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