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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깊은 숲속 나무에 의지해 쉬고 있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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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깊은 숲속 나무에 의지해 쉬고 있노라면
  • 의약뉴스
  • 승인 2011.07.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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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지친 한 중년의 사내가 나무에 기대어 잠시 쉬고 있다.

   
▲ 나무를 만지며  세상의 시름을 잊고 있다.

인간(人)이 나무(木)에 의지해 쉬는 것이 휴식(休)이다.

이런 휴식이 인간에게 꼭 필요하다.

   
▲ 흐르는 계곡에서 잠시 여장을 풀고.

그래서 숲과 나무는 생명과 같은 존재다. 곧 자연은 우리에게 삶의 원천이자 동력인 것이다.

   
▲ 주는 것 없이 파괴만 하는 인간이지만 자연은 언제나 이들을 보듬어 준다.
자연을 사랑하자.
   
▲ 거대한 자연앞에서는 누구나 어린애가 된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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