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어린이, 심지어 영유아들도 위식도 역류 질환이 있을 수 있다.
니머스 재단은 잦은 구토, 특히 수유 후 구토, 체중 증가 부족과 소량을 먹는 것이 영유아들의 위식도 역류 질환에 대한 경고 징후일 수 있다고 전했다.
또, 역류가 폐 혹은 호흡 기관으로 들어갔을 경우의 숨 막힘 혹은 쌕쌕거림과 계속되는 딸꾹질이 있는 경우도 영유아의 위식도 역류 질환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1세 이후에 지속되는 토와 수유 후 우는 것도 경고 징후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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