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5-07-18 20:12 (금)
.:'☆':..뉘.우.스.엠.피.그.림.판.:''
상태바
.:'☆':..뉘.우.스.엠.피.그.림.판.:''
  • 의약뉴스
  • 승인 2003.11.17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의약계, 시민단체 퇴진 맞불 대항
"김화중 보건복지부 장관은 물러나라, 무슨 소리 그대로 있어라." 시민단체와 의약단체가 장관퇴진을 놓고 서로 다른 주장을 펴고 있다.

경실련 참여연대 등은 김장관이 노무현 정권의 참여복지를 실현하지 않고 이익단체 등에 끌려다닌다며 그의 퇴진을 주장했다. 이에대해 의협 약사회 등은 장관의 퇴진을 반대한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시민단체의 복병으로 비틀대던 김장관이 의약계 원군을 만나 힘을 얻고 있는지 향후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의약뉴스 의약뉴스(newsmp@newsmp.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