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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약뉴스
  • 승인 2003.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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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계에 두드려 맞는 의약분업
의약분업에 대해 최근 의료계와 약사회 모두 성토하고 나섰다.

의협은 전국민적인 의약분업 재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조직체 구성을 주장하고 나섰다.

약사회는 의약분업이 시작부터 잘못됐다며 책임론이 부상하고, 이를 바로잡을 수 있는 사람을 회장으로 선출하겠다는 분위기다.

오늘도 아픈 몸을 이끌고 병원과 약국에 가야하는 국민들은 말이 없다.


의약뉴스 의약뉴스(newsm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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