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흔들리는 깃발을 본다.
▲ 태극기 좌우로 일장기와 오성홍기를 보니 묘하다. | ||
휘날리지 않고 흔들린다고 표현한 것은 태극기를 둘러싼 일장기와 오성홍기 때문이다.
▲ 온다, 태극기를 앞세우고 배가 온다. | ||
열강의 세력 다툼에 더는 희생양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 역시 태극기는 멋있다. | ||
▲ 한 무리의 관광객들이 오는 배를 기다리고 있다. | ||
시간이 좀 지나자 흔들리던 태극기가 바람에 휘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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