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간호사회(회장 김소선)는 26일 제40회 국제간호사의 기념 축제를 돔아트 홀(능동어린이대공원 내)에서 개최하고 간호사를 위한 다양한 축하 행사를 마련한다.
이 자리에서 서울시간호사회는 나이팅게일 정신을 기리는 기념식을 가질 예정이며, 모범간호사로 선발된 이영규(이대목동병원), 한수옥(중앙대병원)회원을 포상한다.
축하공연에서는 ‘희망콘서트-재난을 넘어 희망으로’라는 주제로 회원의 이야기와 아티스트(정인, 이한철, 정지찬, 하림)가 어울러진 시간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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