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미지의 세계다.
바닷속 역시 미지다. 그래서 제대로 된 꾼들은 호수 보다 바다를 찾는다.
그 꿈은 언제나 허망하게 끝나기 마련이지만 꿈을 멈출수는 없다.
▲ 바다에서 만난 청년들. 사진 찍자니 가벼운 미소를 취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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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미지의 세계다.
바닷속 역시 미지다. 그래서 제대로 된 꾼들은 호수 보다 바다를 찾는다.
그 꿈은 언제나 허망하게 끝나기 마련이지만 꿈을 멈출수는 없다.
▲ 바다에서 만난 청년들. 사진 찍자니 가벼운 미소를 취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