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석 간사의 사회로 경과보고 후 신혜경 장학회장의 인사말에서 “경북약사회 장학회를 출범시키는데 시금석을 놓은 현촌 최종생 자문위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선배님의 뜻을 이어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학금 및 증서전달과 기념촬영 후 1천만원의 장학기금을 쾌척하신 현촌 최종생 자문위원으로부터 인사말과 학부모대표로 한형국 경북약사회장으로부터 감사의 인사말이 있었으며 석식 후 폐회했다.
여약사 회장을 당연직 회장으로 경북약사회 장학회를 운영키로하는 규정은 오는 5월 14일 이사회에서 추인받아 정식 가동키로 했다.
이번에 수혜받는 대상자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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