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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미리 시간을 대비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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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미리 시간을 대비하는 사람들
  • 의약뉴스
  • 승인 2011.05.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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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짜리가 한 창 이다.

   
▲ 앞사람에게 전달해야 한다. 일은 고되지 않아도 필수인력이 필요하다.
   
▲ 흙이 잘 나오는지 확인하는 작업도 중요하다.

 물에 적셔진 모판이 가리런히 정렬돼 나온다.

   
▲ 기계의 힘은 강도높은 노동력을 감소시킨다.
   
▲ 경운기 위에는 소독된 물이 담겨있다. 호스를 통해 모판으로 전달된다.
   
▲ 물도 이상없이 잘 나온다.

 

 

   
▲ 맨 처음 작업은 모판을 밀어 넣는 것으로 시작된다.

 

 

   

 

   
   
▲ 일은 순조롭게 진행된다. 기계 고장도 없다.
   
▲ 비닐을 씌우는 것으로 일이 마무리된다.
   
▲ 비닐 위에 흙을 놓는 것은 바람에 날리지 않기 위해서다.
   
남은 인력은 뒷짐을 지고 구경하고 있다.
   
한달 후에 모가 자라면 모내기를 한다. 이때부터 들녘은 온통 초록빛이다.
   
▲ 거의 마무리 됐으니 허리 한번 펴고.
   

▲ 신발과 양말과 민들레.

   
▲ 이름 모를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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