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5-07-18 13:53 (금)
그 웃음 속에는
상태바
그 웃음 속에는
  • 의약뉴스
  • 승인 2011.04.18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잔인한 4월이 가고 있다는 뜻이죠.
   

사람들은 핀 꽃을 보고 환한 웃음을 짓더군요.

   

 

아름다움을 찬미할 수 있는 여유가 있다는 말입니다.

   
   
   
   
▲ 가족 사진을 찍어 주니 좋아하더군요.

 

보아서 아름다운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