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날 기념 지자체 선정
대구소재 두산약품 백서기 대표(사진)가 7일 대구광역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백서기 대표는 제39회 보건의날을 기념하여 지자체에서 모범인사를 선정하여 수상하게 됐다.
백대표는 지역 도매업계 회원사간 친목과 교류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유통선진화와 물류혁신에 노력한 공을 인정받았다.
KGSP 자율지도위원장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2006년 KGSP 우수업체 선정, 2008년 대구경북의약품도매협회장 모범업소패 수상 등의 경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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