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독파차 快犢破車 [쾌할 쾌/송아지 독/깨뜨릴 파/수레 차] ☞팔팔한 송아지가 수레를 부순다는 말이니 성질이 거센 송아지는 이따금 제가 끄는 수레를 파괴하나 자라서는 반드시 장쾌한 소가 된다는 긍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사람에 비유하면 행동이 거친 아이가 장차 큰 인물이 될 가능성이 있으니 어렸을 때의 성품이나 소행만으로는 어떤 사람의 장래를 속단 할 수 없다는 말이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newsmp@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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