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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하늘은 푸르고 바람은 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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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하늘은 푸르고 바람은 시리고
  • 의약뉴스
  • 승인 2011.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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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에도 봄이 찾아오고 있다.

   
▲ 나무의 크기가 이 절의 역사를 말해준다.

 

 

   
강화도 전등사의 연등이 화려하다.
   
▲ 대웅전 앞마당에 펼쳐진 형형색깔의 연등
하늘은 푸르고 바람은 시리다.
   

 

 

   
   
여행객의 발걸음 산뜻하다.
   
▲ 나무조각속의 애기부처
   
▲ 대웅전 문고리의 손잡이가 녹이 슬었다. 세월의 흔적이다.
숨쉬는 공기는 가슴을 시원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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