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증상 이전...10년까지 찾아내
간단한 혈액 검사가 최초 증상이 나타나기 이전 10년까지 당뇨병을 발견해 낼 수 있다고 미국 연구진이 최근 밝혔다. 연구진이 2,422명의 사람들을 조사한 결과, 혈액 중 5가지 아미노산 수치를 측정하는 것이 후일 제 2형 당뇨병이 발병한 201명의 사람들을 정확하게 찾아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아미노산의 수치가 가장 높은 사람들은 이후 12년 내에 당뇨병이 발병할 위험이 5배 더 높았다.
연구진은 이와 같은 테스트가 제 2형 당뇨병을 검사하는데 사용되어 질 수 있다는 점을 이번 연구가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 테스트가 상용화되기 이전에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 보고서는 ‘Nature Medicine’에 게재되어 있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성.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운.영.자.님.들 죄.송.요..
5.분.내. 입.출.금. 확.실. 6.년. 무.사.고. 프.로.그.램. 다.운.로.드. 필.요. 없.음.
간.편. 가.입. 정.보.유.출. 걱.정. 없.음. 스.타.카.지.노
신.규.가.입.시. 1.일. 첫. 입.금.시. 5.프.로. 추.가.충.전. 해. 드.립.니.다.
꼭. 가.입. 후. 상.담.원.에.게. 말.씀.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