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상아는 29일 경남제약 주식 6만주인 14억원 어치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이로써 보유주식은 14만주가 됐고, 처분 후 출자지분율은 21.94%가 됐다.녹십자상아는 처분이유를 '경영의 효율성 증대'라고 밝혔다.회사측은 처분 후 출자비율은 현재의 지분율이며, 경남제약(주)의 자본감소 결의(2003.10.13)에 따라 자본감소절차의 완료 후 (주)녹십자상아의 출자 비율은 70%로 변동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의약뉴스 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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