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기에 비해 크게 증가, 다른 제약사에 비해 경쟁력이 높다는 것이 이같은 평가의 근거로 작용했다.
또 신약으로 개발중인 위궤양치료제 YH-1885의 진행상태도 긍정적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밖에 관계사인 유한킴벌리(지분율 30%), 유한크로락스(지분율 50.0%), 한국얀센(지분율 30.0%)의 실적 증가도 한 이유로 작용했다.
의약뉴스 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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