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지 행보 끝내고 '대권호' 합류
전영구 시약회장의 갈지자 행보에 마침표가 찍혔다. 한때 시약회장에 재도전 의사를 밝히기도 했으나 박한일 정병표씨가 대약 후보자리를 양보해 대권의 꿈을 이룰 수있는 마지막 기차에 합류했다.언행이 불일치 하다고 공격하는 상대 후보의 전략을 슬기롭게 딛고 직선제 최초의 대한약사회장 자리에 오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거침없는 달변과 무서운 추진력이 그가 회원들에게 호소하는 절대절명의 무기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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