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칩이 지나고 춘분이 다가오니 봄 기운이 완연합니다. 한 두차례 꽃샘추위가 있다지만 지난 겨울의 강추위에 비하면 별 것 아닐테지요. 뒷동산에 오르니 길가에 돌탑들이 있더군요. 지나던 사람들이 한 두개를 올려 놓은 것이 어느새 탑의 모양이 된 모양입니다. 각자의 소원이 담겼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없는 것 보다는 보기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newsmp@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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