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23일 최수부 회장의 친아들이며 회사전무로 있는 최성원 씨가 자사 지분 59만주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최전무의 이번 주식 추가 취득은 경영권 안정차원에서 이뤄졌다. 이로써 최씨는 지분율이 종전 13.45%에서 14.58%(764만1877주)로 1.13% 상승해 안정적인 경영활동이 가능해 졌다.의약뉴스 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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