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꼬털인가 깃털을 모은 것은 아니고 여기저기 흩어진 것을 몇개 주어 모았다가 버리기 아까워 꼽아 놓고 보니 눈요기로 쓸만하다. ▲ 온전한 한마리 장끼의 털 하찮은 것도 잘 보살피면 가치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공작털, 범무늬가 완연하다. ▲ 이름모를 작은새털 날지 못하는 인간의 욕망을 새의 깃털을 통해 대리만족 한다고나 할까.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newsmp@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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