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은 22일 B형 간염치료제 L-FMAU가 임상3상에 돌입해 공동 원특허권자에게 milestone 지급할 에정이라고 공시했다.임상단계별 milestone은 500,000 US$로 미국의 조지아대학과 예일대학에 각각 250,000 US$ 지급된다.이는 B형 간염치료제 L-FMAU의 공동 원특허권자인 미국의 조지아대학과 예일대학이 부광약품(주)과 95년에 체결한 라이센스 계약과 2001년 체결된 원 계약서의 일부조항에 대한 수정 계약에 의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의약뉴스 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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