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벤티스는 최근 FDA가 자사 항생제인 '케텍(Ketek)'에 대해 승인가능 공문을 보내와 2만 4,000명에 대한 임상결과를 포함한 관련 추가서류를 발송했다고 말했다. 아벤티스는 지난해 FDA로부터 케텍을 지역 전염성 폐렴(CAP), 만성 기관지염의 악화, 급성 부비동염에 대해 승인이 가능하다는 공문을 받았다. 편도선염과 인두염에 대해서는 승인불가 공문을 받았었다. 김유원 기자(hj4u@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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