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군 본격활동 점입가경 돌입

후보군을 중심으로 활발한 토론이나 논쟁도 이어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강력한 1인 후보에 대항하기 위한 '짝짓기'도 모색되고 있고 새로운 후보가 등장하기도 한다. 동문회 압력에 밀려 출마를 포기하는가 하면 목표를 바꾸는 경우도 있다.
바야흐로 본격적인 약사회 선거철이 돌아왔다. 최후의 승자는 누구일까. 벌써 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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