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묘년 새해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날짜가 하루 바뀐 것 뿐인데, 변한 건 하나도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새해를 맞는 기분은 색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 세계가 남과북이 사회가 함께 걸어가는 길을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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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년 새해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날짜가 하루 바뀐 것 뿐인데, 변한 건 하나도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새해를 맞는 기분은 색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 세계가 남과북이 사회가 함께 걸어가는 길을 생각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