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수확의 계절인 것은 열매가 익기 때문이다.먹지 않는 열매도 고운 자태를 빛낸다. ▲ 시들고 있는 열매 사철 푸른 사철나무의 열매도 예쁘다. 담벽에 붙은 이름모를 열매도 검은색이 더욱 진하다. 모든 살아있는 것은 결실을 맺는다. 하물며 사람이야.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newsmp@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정부 “의대 증원, 내일 사실상 마무리” 전국 안과의원 1727개소, 전년 동기대비 22개소 증가 솔리쿠아, 실제 임상현장에서 뚜렷한 혈당강하 효과 확인 한미사이언스, 노용갑 부회장 영입 FDA, 알레센자 ALK 양성 폐암 보조요법 적응증 허가 임현택, 세계의사회에 “대한민국 의료 붕괴 위기” 호소 화이자 B형 혈우병 유전자 치료제 FDA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