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4-04-29 19:31 (월)
모든 살아 있는 것의 열매 맺음
상태바
모든 살아 있는 것의 열매 맺음
  • 의약뉴스
  • 승인 2010.11.15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을이 수확의 계절인 것은 열매가 익기 때문이다.

먹지 않는 열매도 고운 자태를 빛낸다.

   
   
▲ 시들고 있는 열매
사철 푸른 사철나무의 열매도 예쁘다. 담벽에 붙은 이름모를 열매도 검은색이 더욱 진하다.
   

모든 살아있는 것은 결실을 맺는다. 하물며 사람이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