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색동옷을 배경으로 외국인이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 ||
▲ 경회루. 미리 예약한 사람만이 들어가서 구경할 수 있다는 군요. | ||
여름과 겨울의 경계가 이렇게 뚜렷하게 갈라질 수 있다는 사실이 경이롭기 까지 합니다.
고궁에는 많은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 높고 푸른 하늘은 가을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 ||
외국인도 자주 눈에 띕니다.
▲ 볼거리를 제공하는 군요. | ||
퇴락한 왕조의 지난 세월은 산 사람들에게는 어떤 교훈으로 다가 올까요.
▲ 설명을 듣고 있는 외국인의 표정이 진지합니다. | ||
▲ 아이들도 구경왔군요. | ||
▲ 아이가 가리킨 곳은 임금님이 앉았던 어좌 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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