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정로환의 FDA 승인으로 미국시장 수출의 교두보 역할을 할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동성은 FDA 승인을 바탕으로 하여 향후 미국시장 확대의 중요한 기틀을 마련했다며 금년과 내년 25만병 정도를 시작으로 하여 수출비중이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했다.
동성제약 주가는 공시를 호재로 이 날 상한가를 기록하며 수개월동안 지속되던 하락세를 순식간에 반전시켰다. 750원이 오른 5800원으로 마감됐다.
의약뉴스 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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