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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맞아 구겨진 호박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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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비가 거꾸로 매달렸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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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나가 한창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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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태양이 싫기만 하더니 오랫만에 보니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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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멘트 틈에서 생존을 위해 몸부림 치면서 자라서 그런지 빛깔이 참 곱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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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메꽃인데도 위 꽃에 비해 색깔이 연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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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량한 작은 원추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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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고 유행가 가사는 노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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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꽃은 언제보아도 위엄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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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보다 아름다운 그런 만남이 있는 한 주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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