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소리가 요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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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문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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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집에 앉은 아낙은 일어나기 싫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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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을 돌리면서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고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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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마밑에 매달린 풍경이 심하게 흔들린다. 바람 탓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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