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술관 앞뜰에 설치된 작품. | ||
우연히 지나는 길이라면 한 번 들어 볼만한데요.
▲ 머리와 분리된 손이 인상적입니다. | ||
미술이라면 겨우 유화정도를 연상하는 수준이니 설치미술을 평하기는 언감생심이지요.
▲ 비닐로 만든 옷을 입고 있습니다. | ||
하지만 작가들의 피나는 투혼은 느껴지더군요.
예술이 있는 한주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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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관 앞뜰에 설치된 작품. | ||
우연히 지나는 길이라면 한 번 들어 볼만한데요.
▲ 머리와 분리된 손이 인상적입니다. | ||
미술이라면 겨우 유화정도를 연상하는 수준이니 설치미술을 평하기는 언감생심이지요.
▲ 비닐로 만든 옷을 입고 있습니다. | ||
하지만 작가들의 피나는 투혼은 느껴지더군요.
예술이 있는 한주가 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