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어른의 아버지다' 라는 말이 있죠.
이는 천진난만한 어린이들을 통해 무엇가 배울 수 있다는 의미가 내포돼 있습니다.
▲ 사진찍기 위해 아이들이 공원의 분수대로 향하고 있다. | ||
한 무리의 아이들이 웃고 떠들고 있는데 선생님은 연신 줄세우기에 바쁩니다. 분수 줄기가 솟아 오를때 그럴싸한 사진을 찍어야 하기 때문이죠.
▲ 표정이 제각각이다. 선생님이 더 즐거워 하는것 같다. | ||
오늘 찍은 사진은 유치원 졸업식때 고급 앨범에 끼어서 추억의 한 자락을 만들 겁니다.
▲ 아기 병아리 처럼 귀엽다. | ||
어린 시절의 좋았던 시절을 회상하는 좋은 한 주 되기를 바랍니다.
▲ 붉은옷을 입은 한 무리의 아이들이 뛰놀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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