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 각박한 세태에 시달리다 보면 동심의 세계가 그리워 지기도 합니다.
▲ 뒤에 감춘 딱지가 궁금하다. | ||
좀 모자라고 부족했지만 넉넉한 마음으로 보냈던 유년시절의 그림은 누구에게나 있기 마련이죠.
▲ 굴렁쇠를 굴리는 맛도 제법 쏠쏠 했다. | ||
어린 나이에도 기차가 근접하면 위험을 직감적으로 감지하고 피하던 그 스릴을 잊지 못합니다.
▲ 기찻길에서 했던 기차놀이. 철길 주변에서는 흔한 풍경이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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